기사입력 2018.04.09 09:24 / 기사수정 2018.04.09 09: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CJ CGV가 지난 7일, CGV오리가 위치한 CGV스퀘어(SQUARE) 건물 3층에 프리미엄 볼링장과 펍(PUB)이 결합된 ‘볼링펍’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 볼링펍에는 2030 세대는 물론 자녀들과 방문한 가족 관람객들로 활기를 띄었다. 극장을 찾았던 고객들도 영화 관람 전후에 방문해 오픈 당일 무료로 진행된 볼링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신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CGV가 야심차게 준비한 ‘볼링펍’은 프리미엄 볼링장과 다양한 드래프트 맥주, 간편식, 스낵,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펍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포테인먼트 공간이다. 감각적인 레트로 빈티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볼링펍’은 세계적 스포츠 기업 ‘브런스윅(Brunswick)’의 볼링 시설 설비와 용품으로 구성해 프리미엄을 더했다. 볼링장 대기좌석은 가죽 소파를 비치해 편안함을 배가시키고, 별도로 마련된 100여 칸의 개인 신발장으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아동용 볼링화부터 노란 스마일 모양의 아동용 볼링공, 레인 양 끝에 위치한 홈에 빠지지 않게 방지하는 거터 범퍼(Gutter Bumper), 아동 및 초보자를 위한 미끄럼틀 모양의 볼 가이드 등 다양한 보조 도구도 비치했다.
볼링 외에 에어하키, 농구, 포켓볼, 풋풀, 다트, 양말 뽑기까지 다양한 스포츠 아케이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