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3 08:38 / 기사수정 2018.03.23 08:3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데뷔 3년만에 일본까지 사로잡은 대세돌 세븐틴의 13인 13색 여심 저격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화보는 싱글즈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세븐틴은 각자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룩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여성 스탭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글미 넘치는 대세 아이돌답게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오는 5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세븐틴은 최근 열린 아레나 투어에서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대세돌 세븐틴은 데뷔 3년 만에 이처럼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세븐틴의 무대는 항상 새롭다. 안무나 무대 구성도 이전에 한 번도 본 적 없고 13명이 뿜어내는 에너지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평을 받는다. 세븐틴의 무대에 대해 원우는 “무대 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콘셉트에 대해 멤버들이 스스로 연구한다. 세븐틴만 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표정, 제스처, 연기적인 부분까지 연구하고 고민한다” 며 세븐틴의 무대가 항상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이유에 대해 전했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대세돌로 성장한 세븐틴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4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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