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김세정이 귀여운 애교로 '골목식당'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이대 앞 골목 살리기 최종 점검에 나선 백종원, 김성주와 스페셜 게스트 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정은 새로운 메뉴 '돈코츠쿄카이라멘'으로 무장한 라멘집을 보고 먹고 싶은 마음에 침을 삼켰다.
이를 본 김성주는 "침만 삼키지 말고 먹고 싶은 마음을 귀엽게 표현해 봐라"고 말했고, 김세정은 즉석에서 귀여운 미소로 라멘 CF를 완성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