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3 22:22 / 기사수정 2018.01.23 22:50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6회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과 이승준(이승준)이 혼인신고를 했다.
이날 이영애는 이승준과 혼인 신고 후 진짜 부부가 됐다. 이영애는 새 출발에 설레어하는 듯 보였지만, 혼인신고 후 어딘가 자신에게 소홀해진 이승준의 태도에 조금씩 실망을 느끼고 있었다.
다음날, 이영애는 거래처 카페에서 자신을 짝사랑했던 한기웅(한기웅)과 마주쳤다. 한때는 자신을 좋아했던 한기웅이 잘 나가는 게임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영애는 배가 부른 자신의 모습을 보며 초라함을 느꼈다.
이후 한기웅은 낙원사를 찾아왔고, 이영애는 이승준이 잘해주느냐라고 묻는 한기웅에게 "예전에 철 없던 모습에서 180도로 변했다"라며 으스댔다. 하지만 눈치 없는 이승준은 이영애에게 "짐을 들고 빨리 카페로 와달라"라고 재촉했고, 한기웅은 임신한 배를 이끌고 큰 짐을 들고 가는 이영애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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