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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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 독주…330만 돌파

기사입력 2017.12.08 07:10 / 기사수정 2017.12.08 07: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꾼'(감독 장창원)이 1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330만 관객을 넘어섰다.

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지난 7일 6만923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30만4777명을 기록했다.

배우 현빈,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한 '꾼'은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꾼'은 7일까지 16일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꾼'은 11.7%의 실시간 예매율로 지난 7일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19.5%), '메리와 마녀의 꽃'(12.8%)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꾼'에 이어 '기억의 밤'이 5만1618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 79만4951명을 돌파했다.

이어 '메리와 마녀의 꽃'이 4만93명(누적 4만2310명)을, '어쌔신:더 비기닝'이 3만1793명(누적 3만4116명)을 더해 3위와 4위에 각각 자리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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