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8 08:55 / 기사수정 2017.11.28 08:5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BJ 출신 김상균이 훈훈함 가득한 워너비 남친으로 돌아왔다.
28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월 6일 공개되는 소희X김상균의 첫 번째 윈터송 ‘유치해도’ 김상균 버전 포토 티저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장의 이미지 속에는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김상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프로젝트 보이그룹 JBJ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섹시 포텐을 마음껏 터뜨렸던 김상균은 이날 공개된 포토 티저를 통해 따뜻하고 훈내 가득한 반전 면모를 선보이며 남친 삼고 싶은 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더불어 소희와 김상균의 모습이 함께 담긴 단체 티저 이미지도 이날 함께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화기를 귀에 댄 똑같은 포즈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선남선녀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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