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5 11:27 / 기사수정 2017.10.25 11: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의성이 마동석과 함께한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300만 공약을 실천했다.
앞서 김의성이 ‘범죄도시’ 300만 공약으로 내건 ‘명존세’(‘명치를 매우 세게 때린다’의 준말) 공약 이행을 위해 마동석과 함께 찍은 1분 가량의 영상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게재, 약 51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김의성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왜 남의 영화에 공약을 걸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이제 됐습니까? 예?"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김의성을 진실의 방으로 안내, "형님이 골라 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복싱, 마석도, 이소룡 3가지 스타일로 시범을 보였고 김의성은 가장 가벼운 이소룡 스타일을 선택했지만 예상과 달리 마동석의 가벼운 펀치에도 불구하고 넉다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공약의 발단은 김의성이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개봉 당일 마동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시작된 것. 김의성은 “여러분. 범죄도시 많이 봐주세요. 제가 무서워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의 “100만 넘기면 명존세 콜?” 댓글에 김의성이 “300만이라면 생각해보죠”라는 답글을 남겨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서 김의성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서 마동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1200만 돌파 공약으로 ‘명존세’를 내걸었지만 아쉽게 1156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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