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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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정유석X김광규X김도균, 임성은 스파 규모에 '입이 쩍'

기사입력 2017.09.05 23:5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유석, 김광규, 김도균이 임성은 스파의 규모에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정유석, 김광규, 김도균의 보라카이 답사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유석은 일명, 착한 투어를 기획하며 김광규, 김도균과 함께 임성은이 스파를 운영 중인 보라카기 답사를 진행했다.

3인방은 비행기, 트라이시클, 나무배, 버스 등을 타고 무려 한국을 떠난 지 17시간 만에 임성은의 가게에 도착했다.

앞서 임성은은 멤버들에게 직원 숫자를 공개했다가 임회장님이라는 소리를 들은 바 있었는데 실제로 규모가 상당했다.

김광규와 김도균은 스파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마치 영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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