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4 12:07 / 기사수정 2017.09.04 12: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 신인배우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8월 26일에는 ‘전체관람가’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출연할 첫 번째 신인배우 오디션이 열렸다. 이번 오디션은 영화 ‘박하사탕’에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 얼굴을 알린 문소리가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의미로 제안했고 제작진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진행됐다.
이날 오디션에는 정윤철, 박광현, 임필성, 봉만대, 이원석 감독과 배우 문소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나흘 동안 지원자는 4,000여 명에 달했고 이 중 1차 서류통과자 374명이 오디션에 참여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단역배우, 뮤지컬 배우, 모델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회사원, 간호사, 승무원, 개그맨 까지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지원했고 특히 이번 오디션을 보기위해 대만에서 온 지원자와 쌍둥이 아빠 등 독특한 사연을 가진 지원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5인의 감독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신인배우들의 열정에 감탄했고, 배우를 꿈꾸는 실력 있는 지원자들이 많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또 긴장감 넘치는 오디션 현장에서 감독들과 문소리의 애정 어린 조언을 받은 오디션 참가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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