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2 08:11 / 기사수정 2017.09.02 08: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준영이 생애 첫 국궁에 도전하며 놀라운 국궁실력을 펼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400여곳의 미래유산을 탐험하는 ‘서울 미래유산 투어’ 두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이 과정에서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의 ‘추억의 LTE’팀과 김준호-김종민-윤동구의 ‘新 3G’팀으로 나누어 보드게임판 주사위 대전을 펼치는 가운데 ‘추억의 LTE’팀이 석호정에서 ‘국궁 쏘기’에 도전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1927년 개업한 이용원에 이어 예부터 문무백관이 아닌 일반 백성들이 활을 쏠 수 있게 만든 석호정(石虎亭)에 도착한 ‘추억의 LTE’팀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은 딱지 3개가 걸린 ‘국궁 쏘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석호정의 환상적인 경관에 넋을 놓던 멤버들은 145m라는 과녁 거리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말았다. “전통문화를 익히기에 너무 멀지 않나요?”라고 투덜거리며 국궁 난이도에 아연실색하고 말았다는 후문.
이어 본 게임을 위해 30m 과녁이 있는 장소로 옮긴 멤버들은 과녁에 들어갈 사진을 고르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정준영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과녁은 누구겠어요~ 김준호지”라며 과녁 사진으로 김준호를 골라 ‘김준호 전담 폭격기’의 면모를 과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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