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4 16:02 / 기사수정 2017.08.04 16: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매회 기록을 경신 중인 JTBC '품위있는 그녀'가 이번엔 10% 돌파에 도전한다.
지난 6월 16일 첫방송된 '품위있는 그녀'는 첫회에서 3.6% 시청률로 포문을 연 뒤, 꾸준히 매회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에 7월 22일 방송된 12회는 8.9%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의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숨고르기가 길었던 탓일까. 28일 방송된 13회는 6.7%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춤하는 듯 했다.
하지만 숨고르기 이후, '품위있는 그녀'는 본격 사이다 전개를 펼쳤다. 극중 안태동(김용건 분)의 대성펄프 지분을 물려 받은 박복자(김선아 분)의 계략이 드러나고, 안태동 역시 박복자의 실체를 알게되면서 쓰러지기에 이르렀다. 남편의 외도로 절망한 우아진(김희선) 역시 안재석(정상훈)과 이혼판결을 받았다.
이에 시청률 역시 다시금 9.1%를 기록하며 위기론을 말끔하게 씻어냄은 물론,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마의 9%까지 돌파하면서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인 '힘쎈여자 도봉순'의 최고 시청률 9,6%에도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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