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3 19:24 / 기사수정 2017.08.03 19: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코코밥'으로 6관왕에 올랐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 '코코밥'과 레드벨벳 '빨간맛'이 1위 후보에 올랐다.
7월 마지막주 1위에도 오른 엑소는 그 때 미처 전하지 못한 1위 소감을 방송 초반에 언급했다. 엑소는 "엑소엘 덕분이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방송 후반 공개된 8월 첫째주 1위 또한 엑소가 차지했다. 엑소는 "1위를 주신 '엠카'와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모두 사랑한다. 우리 회사 식구들도 너무 수고 많았다"라며 2주 연속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로인해 엑소는 2일 '쇼챔피언' 1위에 이어 '코코밥'으로만 6관왕을 하게 됐다.
엑소는 '코코밥' 무대에서 형형색색의 무대의상만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 흐트러짐없는 군무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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