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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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해 지하철 광고를 기획한 소속사(ft.뉴이스트W)

기사입력 2017.07.25 14:43 / 기사수정 2017.07.25 14:58

송소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플레디스가 뉴이스트 팬들을 위해 지하철 광고를 냈다.

뉴이스트W의 소속사 플레디스가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홀트아동복지회)역에 광고를 냈다.

해당 광고에는 '항상 곁에 있어줘서 늘 고마워요', 'Thanmk U For L.O.ㅅ.ㅌ'라고 적어 팬클럽 러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크린 도어에는 뉴이스트W 멤버들의 친필 문구가 담겨있다. 아론은 '러브와 나', JR(김종현)은 'L.O.ㅅ.ㅌ 빛날 수 있게', 렌(최민기)는 '여러분 사랑에 늘 행복에 살고 있어요', 백호(강동호)는 '나의 힘! 나의 L.O.ㅅ.ㅌ! 사랑해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합정역은 과거 JR의 팬들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JR을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였던 곳이다. 플레디스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같은 자리에 뉴이스트W 광고를 선보였다. 

한편 뉴이스트W는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있다면'을 발표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송소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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