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03 10:35 / 기사수정 2008.09.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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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일본의 프로레슬링 성지 '코라쿠엔'의 근처 일본의 격투기와 프로레슬링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다.
K-1, 프라이드, 등 격투가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일반인도 입장이 가능한 곳이다. 그 곳의 이름은 '리베라 스테이크 하우스' 미국의 WWE 프로레슬러 또한 일본을 방문하면 꼭 이곳을 다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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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부터 K-1 파이터인 밥샵의 사진과 일본의 프로레슬링 영웅 안토니오 이노키 등 이곳을 방문한 사진들로 화려하게 장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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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계의 4대 불가사의 故 앙드레 더 자이언트도 이곳의 스테이크 맛을 널리 전파 했을정도로 맛이 아주 뛰어나다. 이곳에는 한시대 격투기 프로레슬링계를 주름잡았던 故人들의 생전 사진으로 유명한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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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 스테이크 하우스의 내부 모습, 前 WWE 슈퍼스타 브락 러스너와 現 WWE 슈퍼스타인 HBK 숀 마이클, 더 락,크리스 제리코등 사진으로 도배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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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거기에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은 오산, 특유의 소스와 푸짐한 인심으로 오감을 만족 시키기 충분했다. 향후 일본에 비지니스나 프로레슬링 격투기 관전을 하러 간다면 이 스테이크를 꼭,맛 보기 바란다.
일본 현지/ 글/ 변성재 사진/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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