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4 18:21 / 기사수정 2017.07.31 11: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가인이 악플에 대한 루머 해명에 이어 대마초 권유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가인은 4일 자신의 SNS의 통해 "10분만 기다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모았다. 이후 가인은 세 차례에 걸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 속에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바로 연인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았었다는 것.
글을 통해 가인은 "전 지금 치료중인 정신병 환자입니다. 그게 전 부끄럽지 않습니다. 치료 될거고요. 우선 죽을 각오하고 감옥 갈 각오하고 지금부터 제가 미친 이유를 한가지씩 말씀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전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친입니다.(물론 지금은 제가 알기론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씨 친구인 A씨가 제게 떨을 권유하더군요"라며 유혹에 흔들릴 뻔 했지만 잘 참아냈으며 앞으로도 절대 권유를 하지 말아주길 당부했다. 또 "앞으로 3개월마다 자진해서 마약검사한다"라며 떳떳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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