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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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셔터스토리] 김소현-유승호 '비주얼도 케미도 최고'

기사입력 2017.05.09 08:00 / 기사수정 2017.05.08 18:2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소현과 유승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군주'에서 유승호는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세자 역을, 김소현은 인성이 긍정적이고 선하면서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을 맡아 복잡하게 얽힌 운명과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손 잡을까?'


★'달달한 눈맞춤'


★'다정하게 팔짱 끼고'


★'호흡이 척척 맞아'


★완벽한 비주얼, 완벽한 케미


★꽃미소가 피어나는 현장


한편 '군주: 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 작품.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돼 새롭고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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