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0 09:50 / 기사수정 2017.04.20 10: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파워레인져'는 정말 유치한 만화 딱 그 정도일까. 영화로 돌아온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 그 공식을 깰 전망이다.
20일 개봉한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감독 딘 이스라엘리트)은 절대 악에 맞서 특별한 능력으로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원작과는 사뭇 달라진 리부트 영화다.
'파워레인저' 탄생 42주년을 기념하고, 24년 만에 다시 영화화된 '파워레인져스'는 여전히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함께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건 어린이를 넘어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도 살로 와닿는 포인트다.
영화 속에서 블루, 핑크, 블랙, 옐로우, 레드 다섯 파워레인져들은 각자가 지닌 아픔과 부족함으로 자존감 낮은 삶을 살아간다. 주위의 시선 또한 곱지 않다. 그러나 이들은 함께하면서 우정을 쌓고 서로의 소중함도 깨닫는다. 악당과 맞서며 본인이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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