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홍기가 볼링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오프닝에서 "볼링에서 남은 핀을 처리하는 게 더 어렵다. 핀의 갯수와 위치에 따라 이것저것 계산할 게 많기 때문이다. 처음보다 두번째가, 두번째보다 세번째가 더 어려워질 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한다.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읊었다.
이후 이홍기는 "오늘 라디오 오기 전에 볼링을 쳤는데 스페어 처리 정도야 가능하다. 오늘도 어려운 것들을 다 처리하고 왔다. 요즘 자세를 바꾸고 있어서 연습 시간이 필요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 청취자는 '스트레이트를 3개월 간 못쳤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홍기는 "원래 정식으로 배우면 자세를 배우는데 한달, 공을 잡고 연습하는 게 한달이다. 나는 빠르게 배웠다. 3개월 치고 테스트를 보러 나갔다. 재능이 있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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