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30 16:55 / 기사수정 2016.12.30 17: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6년은 단연, 에릭의 해였다.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은 2016년 누구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상반기에는 2년 만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드라마에 복귀했다.
에릭은 극중 박도경으로 분해 '차도남'이지만 여린 감성을 지닌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있던거야" 등의 짧지만 임팩트 있는 대사로 여심을 흔들었고, 극중 연인 케미를 발산한 서현진과는 실제 열애설이 날 정도의 호흡이었다. 두 사람은 이후 'tvN 10 어워즈'에서 로코퀸-로코킹을 수상했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신화 멤버들과 함께가 아닌 혼자 예능에 출연했다. 에릭은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성격상 예능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안하려고 했는데 신화 멤버들이 적극 추천했다"라며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보니 그의 겸손과는 달리 에릭의 존재감으로 꽉 찬 '삼시세끼'였다. 요리에서 두각을 나타내 '에셰프'라는 애칭을 얻고, 오히려 자신했던 낚시에서는 허당기를 보여 웃음도 함께 잡았다. 또한 살뜰히 형 이서진과 동생 윤균상을 챙기는 모습에서는 역시 신화의 리더답다는 평을 들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