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4 16:33 / 기사수정 2016.12.14 16: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태우가 god 활동시절 첫 강남 방문기를 공개한다.
최근 ‘싱데렐라’녹화장에서 출연진들은 ‘전주만 들어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 몸을 흔들었던 90년대 최고의 댄스곡’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수 김태우는 데뷔 전 god 멤버들과의 함께 한 잊지 못할 첫 강남 방문기를 털어놨다.
1998년 god멤버들은 오디션에 합격하고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온 김태우를 위해 강남 구경을 시켜주기로 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도착하자마자 강남의 화려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차문을 쾅 닫은 순간, 충격을 견디지 못한 고물 승합차의 문짝이 떨어지고 말았다고.
그러나 부끄러워하는 김태우와 달리 맏형 박준형은 태연하게 멤버들을 시켜 청테이프로 문을 둘둘 감아 고정했다. 그 후 멤버들은 창문을 통해 차에 오르내리며 주위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김태우의 고백에 촬영장은 즉각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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