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5 11:46 / 기사수정 2016.11.25 11: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복선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시청자들에게 마음 아픈 반전을 선사했다. 유금비(허정은 분)가 자신은 ‘니만-피크병’을 앓고 있고, 치매에 걸린 것처럼 기억을 잃어가게 될 것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 이에 이제야 이해되는 금비의 과거 행동들을 되짚어봤다.
▲ 지하철 노선도 암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지하철 노선도를 줄줄 외워내던 금비. 단순히 기억력이 좋은 아이인 줄 알았더니, 이는 기억력 감퇴를 스스로 검사해보는 금비만의 테스트였던 것. 휘철이 “뭐 먹고 싶냐”는 말에 “저 콜레스테롤 영양식. 각종 견과류 곁들여서”라고 답한 것도 건강한 기억력을 조금이나마 유지시키고 싶은 소망 때문일 터.
▲ 어른 안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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