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의 두 멤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포인트의 복장을 한 채로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현의 깜찍한 '브이'와 찬혁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한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1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성료시켰으며 오는 12월 9일 싱가포르 쇼케이스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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