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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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측 "아내 셋째 임신"…다둥이 아빠 된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11.12 11:35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정상훈이 다둥이 아빠가 된다. 

12일 정상훈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상훈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상훈의 아내는 임신 초기로 태교에 힘쓰는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상훈은 지난 2012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상훈은 현재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SNL코리아'를 통해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얻은 정상훈은 영화 '덕혜옹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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