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9 05:49 / 기사수정 2016.10.29 09:03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나이테박', 니퍼트 공략에 나선다.
NC 다이노스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을 펼친다.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에 있지만, 1차전의 승패에 따라 시리즈는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NC가 1차전 총력전을 통해 기선제압에 성공한다면 대권 제패에 한 발 더 나가갈 수 있다.
1차전 NC가 상대해야 할 두산의 선발 투수는 더스틴 니퍼트다. 그는 올 시즌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두산이 자랑하는 선발진 네 명 중 '에이스'라고 할 수 있다.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일찌감치 니퍼트를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했었다.
하지만 NC는 니퍼트 공략에 칼을 갈고 있다. 특히 침묵하던 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 중심 타선이 플레이오프 4차전을 기준으로 폭발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플레이오프 4차전 나성범은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테임즈와 박석민은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호준은 도망가는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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