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5 11: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지닌 한국 영화계의 대표 감독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박열'의 타이틀롤에 배우 이제훈이 캐스팅 됐다.
'왕의 남자'와 '사도', '동주'에 이르기까지 시대극을 그리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박열'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사랑 받는 이제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특히 이준익 감독은 시인 윤동주와 송몽규 열사의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줬던 '동주'에 이어 또 한 번의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박열'로 관객을 찾아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열'은 일제강점기 당시 무정부주의 단체 흑도회를 조직한 독립운동가이자, 일본 왕세자 히로히토 폭살을 계획했던 박열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이준익 감독은 역사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진실하고 과장 없이 박열의 일대기를 담아내며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과 긴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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