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05:22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2연패 몰린 LG, 확률이 '0'은 아니다.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벼랑 끝에 몰렸다. 마선벌에서 열렸던 1~2차전을 모두 패한 LG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3연승이 필요하다. 무척 불리하다. 이제 LG에 있어 패배는 곧 탈락을 의미한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2패 뒤 3연승을 거둔 사례는 총 15번의 중 두 차례가 있었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와 2009는 SK 와이번스가 유이한 주인공들이다. LG는 3차전에서 분위기를 바꿔야 된다. 다행스러운 점은 3차전은 LG의 홈인 잠실벌에서 열린다.
올 시즌 LG는 홈에서 무척 강했다. 정규시즌 LG는 홈 경기에서 40승 2무 30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7푼1리로 이 부문 리그 3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LG는 네 번의 잠실 경기 중 세 번을 승리로 가져갔다. 승률로 따지면 7할5푼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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