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8 12: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옥중화'에 초대형 태풍이 몰아칠 예정이다.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오던 진세연-서하준의 밀회가 결국 발각 당한 것.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은 37회 방송을 앞둔 18일,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이 한밤중에 새로운 아지트에서 밀회를 갖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난 33회 명종이 태원(고수)으로부터 옥녀가 자신과의 만남 때문에 문정왕후(김미숙)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난 뒤, 그와의 만남을 자제해 온 바 있어 두 사람이 오랜만에 갖은 재회에 관심이 한층 증폭된다.
공개된 스틸 속 옥녀와 명종은 평소에 만남을 갖던 주막의 봉놋방이 아닌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한적한 주택 앞에서 조우한 모습. 이에 두 사람이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했음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옥녀를 바라보는 명종의 그윽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종은 옥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오랜만에 만난 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비장한 심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듯하다. 이에 명종이 미행을 피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옥녀를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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