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가수 로이킴이 영국 싱어송라이터 버디와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22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 너무 착해 예뻐"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짧은 머리에 눈썹을 들어올린 채,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킴의 옆에 선 버디는 긴 머리에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버디는 2011년 데뷔 앨범 '버디(Birdy)'로 데뷔,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오픈 마이크 UK'로 이름을 알린 팝스타로, 오는 23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