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1 14:28

[엑스포츠뉴스=창원, 박진태 기자] "증거는 학보돼 있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경수)는 21일 이태양(23·NC)을 국민체육진흥법 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문우람(24·상무)를 군검찰에 이첩했다.
청원지검에 따르면, 이태양은 1회 볼넷 또는 1회 실점, 4이닝 오버(양 팀 득점 합계 6점이상) 등의 방법으로 승부조작을 진행했다.
창원지검 김경수 특수부 부장검사는 "브로커와 문우람이 처음 만난 시점은 2014년 11월 경이였다. 이어서 김 부장검사는 "브로커와 이태양과 친한 관계는 아니다. 문우람이 먼저 승부조작에 관한 제의를 꺼냈고, 브로커에게 수익금을 받아 이태양에게 전달한 정황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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