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청주, 박진태 기자] 박정진(한화)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청주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 간 여덟 번째 맞대결에서 6-11로 패했다.
주말시리즈에서 1승 1패로 넥센과 맞선 한화는 오는 19일 마지막 경기서 선발 투수로 박정진을 예고했다.
박정진은 올 시즌 서른네 경기에 모두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고, 3승 2패 2홀드를 기록했다.
지난 1999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정진은 2000년 8월 23일 대전 두산 베이스와의 경기서 첫 선발 등판 경기를 펼쳤다. 당시 박정진은 3이닝을 소화해 승패 없이 물러났다.
박정진의 선발 첫 승은 2001년 4월 14일 청주 해태 타이거즈전이었다. 이날 박정진은 5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그의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는 2003년 9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였다.
박정진은 지난 14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등판한 이후 4일 연속 결장하고 있었다. 박정진은 넥센의 최원태와 위닝시리즈를 놓고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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