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6 21:57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벵기' 배성웅이 오늘 활약과 다음 경기인 삼성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서머’ 3주 1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kt 롤스터에 이어 ROX 타이거즈까지 격파했다.
아래는 롤챔스 이현경 아나운서와 '벵기' 배성웅이 진행한 인터뷰다.
오늘 승리를 거둔 소감은?
첫 경기는 긴장됐는데, 오늘은 좋아하는 챔피언을 하게 되어 MVP를 받은 거 같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경기에 안 나온 날이 104일이다. 그때동안 경기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했다. 잘 준비해서 경기에 나올 수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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