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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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대표 "첫 FNC 남성 댄스팀, 기존 신인과 다를 것"

기사입력 2016.03.17 14:50 / 기사수정 2016.03.17 17:24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사 첫 남성 댄스 팀이 기존 신인 그룹과 다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제작발표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한 대표, 민두식 감독, 걸그룹 AOA 민아, 네오즈 1기 멤버 9인이 참석했다.
 
이날 한 대표는 "네오즈는 FNC에서 나오는 첫 남성 댄스팀이다. 기존의 팀과의 차별성은 직접 보시면 아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악적 색깔과 비주얼 등은 무대를 통해서 보여드릴 예정이다"면서 "웹드라마를 통해서 네오즈 친구들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네오즈 멤버들이 웹드라마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신인 그룹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고 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한성호 대표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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