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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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데뷔 7년차, 홀로 무대 서는 것 부담된다"

기사입력 2016.03.16 20:24 / 기사수정 2016.03.16 20:5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홀로 무대에 서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효민의 솔로 앨범 '스케치(SKETC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효민은 "데뷔 7년차다. 혼자 무대에 서는 것이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록곡 '골드'에 대해 "더블 타이틀 곡 중에 하나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노래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효민은 "같이 한 밴드는 저희 소속사의 밴드 친구들이다.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그는 앞서 쇼케이스 현장에서 밴드와 함께 건반을 연주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효민 ⓒ 권혁재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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