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위너가 멤버 자작곡으로 채운 신보를 발표한다.
5일 위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올 상반기 발표하는 신보에 멤버 자작곡을 빼곡히 채웠다. 말 그대로 '위너의' 앨범인 셈이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티저 필름을 공개했다. 어둡고 위태로우면서도 젊은 청춘의 모습을 여과없이 선보이는 위너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이번 위너의 컴백 및 활동은 일 년에 걸친 장기 플랜인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PROJECT DETAIL COMING SOON’ 이라는 문구로 이번 컴백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조만간 공개될 것임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너는 2014년 8월 '공허해'로 데뷔, 지상파 방송 3사를 포함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데뷔 최단 기간 만에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핫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1년 반 만에 컴백하는 위너가 재작년의 영광을 또 한 번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