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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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라니아, 흑인 래퍼 알렉산드라와 강렬한 컴백

기사입력 2015.11.14 16:18 / 기사수정 2015.11.14 16:1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음악중심' 라니아가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복귀했다. 

1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라니아가 컴백했다. 라니아는 최근 미국 출신 흑인 래퍼 알렉산드라가 합류해 화제가 됐다. 알렉산드라는 유명 힙합 레이블 데프잼에 15세 때부터 소속돼있었으며 제이미폭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번 라니아의 타이틀곡 'Demonstrate'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음악이며 '증명하다', '데모를 일으키다'라는 파격적인 뜻도 함께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트와이스, 가비엔제이, 로미오,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마이비, M.A.P6, VAV, A-daily 등이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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