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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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父 강남에서 보습학원 운영"

기사입력 2015.10.21 23:32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라디오스타'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아버지가 강남에서 학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로이킴-신아영-작가 조승연-김소정이 출연해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로이킴은 "강남 8학군의 나쁜예다"라는 말에 "정말 학원을 많이 다녔다. 시험기간에 3일 밤샘 벼락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MC들은 "대치동으로 이사를 많이 갔다"라고 강남 8학군에 대해 얘기하자, 규현은 "저희 아버님도 보습학원을 운영 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규현은 "학원을 빠질 수가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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