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8 11:44 / 기사수정 2015.10.08 13:1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작품을 선택하는 계기를 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은 대기업 회장과 정치인에게 이용 당하다 폐인이 돼 복수를 꿈꾸는 정치깡패 안상구로 등장한다.
이날 이병헌은 "감독님이 배우들의 얘기 흡수하고 반영해주시는 것이 많았다"며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를 대폭 수정하는 것도 생각을 해봤는데, 감독님이 흔쾌하게 받아들여주셨다. 몇 주 동안을 다시 그 캐릭터를 쓰셔서 제게 보여주실 정도로 굉장히 큰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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