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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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효린 "랩·노래 다 잘하는 가수, 보여주고 싶다"

기사입력 2015.10.03 00:05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과 헤이즈가 다음 배틀에 진출했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4회에서는 배틀 결과 발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 헤이즈 팀은 전지윤, 키디비 팀을 이기고 다음 배틀에 진출했다. 결과를 들은 효린은 "저번 미션 때 제가 아예 제외됐었는데, 이번엔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재범은 효린에게 '언프리티2'에 나온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효린은 "원래 랩을 좋아했었는데 제가 랩을 할 기회가 없었다. 평상시엔 랩을 더 즐겨서 흥얼거리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하고 싶었고, 둘 다 잘하는 가수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의지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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