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9 08:35 / 기사수정 2015.06.29 08: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안옥윤, 속사포, 황덕삼 3인의 암살단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공개된 스틸은 작전을 앞두고 비밀 접선장소인 상하이 미라보 호텔에서 만난 3인의 암살단이 태극기 앞에서 결의에 가득 찬 미소를 띤 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을 담아냈다.
윤봉길 의사의 사진에서 고증한 당시의 태극기를 배경으로 신념의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분), 돈 밝히는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조진웅), 우직한 행동파 독립군 황덕삼(최덕문)까지 전혀 다른 성향을 지닌 세 사람은 한 팀으로 뭉쳐 친일파 암살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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