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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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복면가왕' 솔지 노래에 눈물, 고생 떠올라"

기사입력 2015.04.24 12:33 / 기사수정 2015.04.24 13:31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복면가왕' 솔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89.1MHZ) '김성주의 가요광장'에서는 걸그룹 EXID가 '30분 초대석'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날 하니는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솔지에 대해 "처음으로 무대 아래에서 노래 부르는 것 보니까 눈물이 났다. 언니가 고생한 부분이 생각났다. 당시 언니도 울 뻔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의 가요광장'은 매일 낮12시 KBS 쿨 FM 89.1Mhz에서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EXID ⓒ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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