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02
연예

'비타민' 현영, 남다른 각선미 자신감 "미코 기준"

기사입력 2015.04.15 21:1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자신의 다리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관절염을 주제로 김성수, 김숙, 현영, 광희, 하춘화, 성병숙, 김한국, 임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절염 자가 진단법을 설명했다. 과거 무릎이 붙었는데 지금 붙지 않는 경우 관절염이 의심될 수 있다는 것. 이에 현영은 자신만만하게 일어서서 다리를 드러냈다.  

현영은 "내 다리가 미스코리아 선발 기준에 맞다"며 허벅지, 무릎, 복사뼈가 붙는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살이 찌면 다리가 원래 다 붙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타민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비타민ⓒKBS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