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박명수 측이 박명수가 자동차 접촉 사고를 당했지만, 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박명수 측은 3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박명수가 관계자와의 회의를 위해 직접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사거리에서 뒤따라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정도가 경미해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밥을 잘 먹고 있을 정도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와 소찬휘의 콜라보 앨범 'G-PARK X 소찬휘 COLLABORATION ALBUM'은 31일 발매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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