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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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강타 "이지훈 춤바람? 춤 꼭 넣자더라"

기사입력 2015.03.28 18:14 / 기사수정 2015.03.28 18:16

대중문화부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S의 이지훈과 강타가 댄스 무대 후 춤바람 난 사실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는 작곡가 길옥윤 편이 꾸며졌다.

이날 S는 지난 주 정통댄스에 도전한 것에 대해 이지훈은 "난생처음 군무를 했다"고 고백했다.  

"군무 이후 춤바람이 났다고 하더라"는 말에 이지훈은 강타를 데리고 무대로 나가 애매한 음악에 맞춰 자유로운 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부를 곡에 대해 강타는 "오늘은 신나는 로큰롤 무대를 준비했는데, 굳이 이지훈이 중간에 한 타임 정도는 춤을 넣어야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조관우, 김태우&키스, 드림걸즈, 문명진, S, 버즈, 럼블피쉬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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