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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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근황,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도 관심

기사입력 2014.10.22 23:09 / 기사수정 2014.10.22 23:14

정혜연 기자
올리비아 핫세 ⓒ 영화 '마더 테레사' 포스터
올리비아 핫세 ⓒ 영화 '마더 테레사' 포스터


▲ 올리비아 핫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 신인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된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95년 '매드맨'을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2003년 영화 '마더 테레사'로 돌아온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에는 영화 '1066'에 출연하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의 근황과 함께 같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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