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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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증조할아버지' '소꿉놀이' 단어에 멘붕

기사입력 2014.09.08 23:36 / 기사수정 2014.09.08 23:36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로빈이 어려운 단어에 당황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로빈이 어려운 단어에 당황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로빈이 어려운 단어에 힘들어 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0회에서는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 추석 특집으로 스피드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장위안, 로빈, 줄리안, 다니엘, 전현무는 팀을 이루어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다. 첫번째 타자는 로빈. 로빈은 '증조 할아버지'라는 단어를 보고 "이게 무슨 말이여?"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줄리안이 힌트를 줘 겨우 문제를 맞출 수 있었다.

로빈은 다음 문제에도 당황했다. 로빈은 '소꿉놀이'란 단어에 한동안 말 없이 멍하니 서 있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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