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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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조하문 아들…누리꾼 "부전자전이네"

기사입력 2014.08.23 10:53 / 기사수정 2014.08.23 13:40

정희서 기자


▲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6' 참가가 재스퍼 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첫번째 예선 지역인 제주, 글로벌 예선이 공개된 가운데 훈남 재스퍼 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슈퍼스타K6' 재스퍼 조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잘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인 재스퍼 조는 연예인 2세라는 사실로 심사위원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재스퍼 조가 전파를 탄 이후 누리꾼들은 과거 재스퍼 조의 아버지가 가수 조하문이라며 과거 방송 영상과 사진을 찾아냈다. 

재스퍼 조는 가수 겸 목사 조하문의 아들로 본명은 조태관이다. 재스퍼 조의 어머니 최지원은 배우 최수종의 누나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재스퍼 조, 예전에 방송에서 본 것 같다", "재스퍼 조, 아버지 닮아 노래도 잘하는가 보네", "중국배우 같이 잘생겼다", "슈퍼스타K6 빨리 다음주 방송 보고 싶다" "재스퍼 조, 합격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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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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