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녀녀'의 스틸컷 사진이 공개됐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녀녀녀'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이목이 쏘리고 있다.
'녀녀녀' 제작사 측은 최근 해당 영화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세 사람은 이 사진 속에서 침대에 누워 이성과 함께 있다.
신주아는 '녀녀녀'에서 성에 자유분방하고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호텔 막내 딸 연재 역을 맡았고 구지성은 한 남자와 10년 이상 사랑했지만 마지막에는 모든 걸 잃은 하은 역을 연기했다. 윤채이는 남자와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는 춘희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녀녀녀'는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 등을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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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