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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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준현, 금연 스트레스 호소 "짜증나" 연발

기사입력 2014.03.30 01:27 / 기사수정 2014.03.30 01:27

임수연 기자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조건' 김준현이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29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 '인간의 조건'에서 최소한의 물건으로 사는 멤버들 박성호, 김준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정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4일째 담배를 피지 못했고 연신 "짜증나"를 연발했다. 그는 방으로 들어가 벽을 치기도 했지만, 김준호는 묵묵히 금단현상을 참아 나갔다.

김준현은 윤형빈의 경기를 보러 갔다가 차가 끊긴 멤버들이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하자 "지금 장난하는 줄 아나. 알아서 와"라고 예민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준현 ⓒ KBS '인간의 조건' 방송캡처]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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