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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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맏형 윤후, 김민율-안리환 실랑이 중재

기사입력 2014.02.09 17:06 / 기사수정 2014.02.09 17:1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2' 윤민수 아들 윤후가 맏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저녁 식사 재료를 구하기 위해 물물교환에 나선 다섯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 딸 빈이와 류진 아들 찬형이 한 팀, 맏형 후는 안정환 아들 리환과 김성주 아들 민율이 한 팀이 되어 물물교환에 나섰다.

물물교환을 해본 경험이 있는 후는 동생들과 함께 집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가진 음식과 필요한 음식을 교환했다.

특히 후는 동생들을 대신해 어른들에게 먼저 질문을 했고, 짐을 드는 문제로 작은 실랑이를 벌이는 동생들을 중재하며 맏형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아빠 어디가2'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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