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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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채보미, 화이트 셔츠로 '남자의 로망' 완성

기사입력 2014.01.22 17:39 / 기사수정 2014.01.22 17:39

대중문화부 기자


▲주먹이 운다 채보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 채보미의 화이트 셔츠로 완벽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채보미는 22일 소속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볼륨몸매 사진'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채보미는 큰 사이즈의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을 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보미의 모습이 돋보인다.

아찔한 볼륨 몸매로 실시간검색어 상위를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은 채보미는 그동안 E컵의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11자 다리라인을 뽐내며 볼륨 몸매의 종결자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채보미는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를 통해 잘 알려진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로드걸스'로 활동했으며, 최근 각종 광고의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채보미 ⓒ 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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